카푸치노1 에스까수 카페에서 풀어보는 익숙하지만 특별한 커피 종류 이야기 에스까수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면 사시사철 푸른 산과 싱그러운 원두가 익어가는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지요. 한국에 있을 때도 식후 커피 한 잔은 일상의 소소한 낙이었지만, 커피의 본고장 중 하나인 이곳에 정착한 이후로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삶의 깊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가끔 에스까수 시내의 카페나 한국의 정겨운 카페에 들르면 진열대 메뉴판 앞에서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는 분들을 보곤 합니다. 사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메뉴판 속 커피들은 몇 가지 기본 원리만 알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50대의 삶이 비워내고 덧붙임으로써 성숙해 지듯, 커피 역시 에스프레소라는 순수한 바탕 위에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카페에서 흔히 만나는 대표적인 커피 종류와 그 특징을 소.. 2026. 9. 28. 이전 1 다음